import Tkinter 을 통해 파이선을 exe 형식으로도 만들 수 있고 파일 접근법이 매우 간단하기 때문에 스크립트나 단순 반복 작업에 파이선을 사용하시면 괜찬을것 같습니다. 물론 Bat 스트립트도 좋지만 파이선은 추가적인 라이브러리를 많이 붙일 수 있는 강점이 있습니다.
소프트웨어는 Open Software 를 사용해서 각 파라미터를 조절하면서 프로그램이 동작될 수 있도록 하드웨어를 제작 했습니다.
예전에는 영상처리에 대한 개념은 잡혀있지 않았지만 이러한 경험으로 지금은 영상처리를 할 수 있게 된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손가락 인식부분중 핵심 부분은 Software 이며 추후 기억이 돌아오면 software 출쳐를 밝히겠습니다.
touchlib의 프로그램을 통해 구현 하였습니다. 지금의 개념으로는 가벼운 영상처리를 위해 잔상을 제거하기 위해 기준영상이 되는 영상을 차를 구하고 나머지 변화랑을 x, y 축으로 Projection 한 밝기의 Local Maximum 를 찾아 손가락의 x,y 좌표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 됨니다.
손에 잡고 검은 물체는 적외선 필터를 대체 해줄 수 있는 필름 끝 부분 입니다.
IR Pass Filter 를 구할 방도가 없었기 때문에 카메라 필름끝 검은 부분을 통해 대체 하였습니다. 하지만 IR Pass Filter 파장이 정확히 맞아 떨어지지 않았기에 성능이 떨어 졌습니다. 아래와 같은 방법을 통해 적외선 패스 필터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적외선 통과 필터란 가시광선을 차단하지만 적외선은 통과하는 필터를 말 합니다. 카메라에서는 다른 문체는 안보이고 적외선 포인트만 보이기 때문에 영상처리 프로그램이 가벼운 성향을 가짐니다.
보통 CCTV 카메라는 적외선 카메라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카메라 렌즈에는 IR Filter가 없습니다. PC CAM 을 개조한다면 IR Filter 를 제거 하여야 합니다.
아래의 영상은 기존의 방법과 유사 합니다. 상단에 있는 영상은 장갑에 부착되어진 IR LED 를 통해 카메라가 인식 하였다면 아래의 적외선 터치 테이블은 카메라에는 보여지지 않지만 일반 LCD모니터와 유사하게 아크릴판에 적외선이 투과 중입니다. 화면에 손가락이 닿게 되면 그 부위가 밝게 빛나 터치부위를 인식 합니다.
사실 이렇게 LED를 연결 하면 안됨니다. 낮은 접압에서 높은 전류가 흐르기때문에 발열이 발생됨니다.
아래 사진은 대학생때 과제작품으로 MDF 를 이용하여 다시 제작 하였습니다.
마이너리티 리포트와 비교하기는 솔찍히 비교가 안된다는건 글쓴이 본인도 잘 알고 어요 ㅋㅋ. 영화에서는 특별한 UX디자인이 갖추어져 있고 사용자 제스쳐에 따라 데이터를 이동하고 영상의 시간을 조절하는 모습 등등 장면이 있으며 장갑을 쓴이유가 의도적인지는 모르겠지만 실제로도 장갑에 적외선 반사 물질을 붙착하여 사용하기도 하기 때문에 영화라도 자세히 보면 아이디어를 얻어갈 수 있다고 생각됨니다.
적외선 카메라를 이용한 point detection 입니다.
고등학교 3학년떄 만들었던 기억이 나고 2009년이전에 만든 작품입니다.
소프트웨어는 Open Software 를 사용해서 각 파라미터를 조절하면서 프로그램이 동작될 수 있도록 하드웨어를 제작 했습니다.
예전에는 영상처리에 대한 개념은 잡혀있지 않았지만 이러한 경험으로 지금은 영상처리를 할 수 있게 된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돈을 모아서 꼭 전기스쿠터를 만들어봐야겠다고 생각했지만 그때 당시 상상과 현실을 돈이 없다는 게 문제였습니다. ㅋ 고등학교 3학년 겨울 방학 때 알바를 열심히 뛰어서 자금을 마련 후 전기스쿠터 제작 프로젝트를 시작했었고 약 100 정도 들어갔던 기억이 듭니다.
아래의 사진은 그때 당시 전기스쿠터 몸체만 저렴하게 판매하는 링크를 통해 국내에서 약 30~40 정도에 구매하여 배터리, 컨트롤러, 전기배선을 구성하면 따로 용접 없이도 전기스쿠터를 창작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역경은 이때부터였습니다. 배터리를 저렴하고 가볍게 만들기 위해 납산 배터리 대신 니켈수소 배터리를 이용하여 자작 배터리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배터리를 중고로 구매한 탓에 죽은 셀들이 몇몇 보였고 살아 있는 배터리를 선별하여 구성하였습니다.
아래의 사진과 같이 배선의 흔적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절연의 개념이 그 당시에는 지식이 부족했기 때문에 나중에 문제가 터진 적도 있었죠. 문제는 충전 중에 폭발하는 문제가 있었지만 불나기 전에 수습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당시 터졌을 때를 기억하자면 니켈수소 배터리는 충전 중 화학반응를 통해 배터리 발열이 발생합니다. 배터리 한 셀의 용량은 1.2v 4.3a 이였고 충전전압은 그 당시 1.5v 0.5a 로 충전가능하도록 납산 충전기를 개조하여 Feedback 저항값을 조정하면 전압과 전류를 컨트롤 하여 충전 하였지만 8시간 정도 충전중에 폭발 했습니다. 초기 충전때는 문제가 없었지만 방전 후 충전시 문제가 발생하였고 그때 당시에는 멘탈이 무너지고 원인을 분석하고 인터넷 검색을 통해 원인을 찾았습니다.
니켈수소는 충전중 화학반응을 통해 발열이 발생하고 발열에 따라 배터리 저항값이 변하기 때문에 위의 사진처럼 30개 직렬 36v를 만들어 사용하기에는 셀 불안정을 초래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중고 셀이기 때문에 그 위험이 더 증가하게 되고 충전 전류가 높았기 때문에 배터리 중심 부분은 열이 빠져나가지 못해 고르지 못한 전압이 분배되었고 실제로 폭발 이후 중심부에서부터 셀 폭발을 확인했습니다.
폭발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중고 배터리를 구매하는 것보다는 새 배터리를 사용하는 것이 안정합니다. 또는 중고 배터리를 구매하더라도 개별로 구매하시지 말고 하나의 세트로 구매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생각됩니다. (니켈 말고도 모든 배터리 내에서)
배터리 분해하여 재활용하는 것도 위험하겠죠? ㅋ
그래도 저렴하게 사용해야겠다고 생각이 드신다면 연속적으로 충전하는 것보다 충전 중 일정 주기로 쉬었다 충전하는 방법이 안전하겠습니다.
참고로 일반적인 배터리보다 큰 배터리여서 그런지 폭발력도 배가 되었습니다. 배터리 제작하시는 분은 충분히 공부하시고 조심하세요.
휴즈 대신 차단기를 이용하여 간혈적으로 휴즈가 나갈 때 난감함을 해결해 주었습니다.
실제로 휴즈가 없었다면 위험한 상황이 있었습니다. 모터 정지상태에서 무리한 출력 때문에 컨트롤러 내부 Mosfet 이 터지면서 접점이 돼버리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풀로드 상태로 모터가 달려가려 했지만 차단기 덕분에 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ㅋ
버튼 기능은 속도제한 기능합니다. 현제 컨트롤러에 사용되는 액셀레이터는 가변저항값을 통해 속도를 조절합니다. 저항값을 제안 한다면 처음 타는 사람에게 안전하게 승차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글쓴이의 악셀레이터는 홀 센서였습니다.)
36v 1000W 모터를 듀얼로 구성하여 강력한 주행 성능을 발휘합니다.
모터 분리 후 모터에 대해 탐구한 사진입니다. 1kw 이어서 그런지 페라이트 자석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자력을 가졌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유압 브레이크입니다. 디스크와 브레이크의 마찰이 있어 분해하였고 어떻게 브레이크가 이루어지는지 보았습니다.
간단하게 유압 브레이크 액셀은 지렛대 역할을 하는 작은 펌프이고 작은 펌프가 큰 펌프를 지속적으로 밀어내어 큰 힘을 내는 원리입니다.
2개의 큰 펌프 내에는 고무링이 들어가 있으며 브레이크액을 통해 부드럽게 동작합니다. (발가락은 애교로 넘어가 주세요. ㅋ)
전기스쿠터 1호
전기스쿠터 2호 1학년 대학생 시절 때입니다. 기계공학과로 착각하실 수 있으시겠지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전공입니다.